경기도 내에서 가평군 접경지역이 추가 지정되었다. 따라서 이후 국가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폭넓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그와 동시에 '청평 수자인 더퍼스트'는 모델하우스 개관 이후 입주 상담을 진행하며 관심을 이끌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가평군 접경지역이 8번째로 추가 선정되며 각종 지역 개발 사업이 추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는 중이다. 행정안전부가 '지원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였고 이에 기존 15개 지역에서 가평군이 추가되어 재정 보조 및 세금 감면 등의 다채로운 국가 지원을 받을 전망이다.
'청평 한양수자인'은 교통망이 발달한 지역에 해당한다. 청평역과 46번 국도를 비롯하여 GTX-B 노선, 서울양양고속도로 등의 접근이 용이하며 서울 북부 및 강남, 수도권까지 쾌속으로 연결되는 이점을 가진다. 이뿐만 아니라 제2경춘국도, 지하철 8호선 연장 등의 개발 호재로 확충이 계획되어 서울 중심권까지 1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광역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주변에는 연결된 학군으로 초, 중학교가 인접하여 자녀에게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에는 어린이 공원과 학원가가 분포하여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갖추었다. 생활 편의 시설도 풍부하여 하나로마트와 전통시장, 면사무소, 보건소, 청평도서관, 병원, 은행 등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그러므로 입주민은 일상에서의 편의성을 확보하여 보다 쾌적한 주거 생활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리버뷰와 호명산을 조망하고 생활 체육공원이 근거리에 마련되어 자연환경을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에 본 현장은 건폐율 17.2%와 용적률 247.01%에 달하여 친환경을 만끽하는 생활을 조성할 수 있으므로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쾌적한 에코라이프를 실현 가능한 입지 조건을 보유하여 사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경기도 청평면 청평리 일원에 위치하는 가평군아파트 상품은 4Bay 판상형 위주로 설계된 데다 복도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으로 실수요 고객을 겨냥하여 수납특화가 적용되는 맞춤형 평면으로 선보인다. 전용 면적 59, 84A와 B, 113A, B로 총 5가지 타입이 지하3층에서 지상 최고 25층까지 4개동 총 511세대로 공급되며 일부 평면에는 알파룸까지 설치되어 우수한 공간 설계를 자랑했다.
가평군아파트의 최근 부동산 거래량 및 매매가를 살펴보면 시장의 활기가 엿보이는 상승세가 확인되어 투자 가치가 점점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업계 관계자는 "가평군 접경지역 지정으로 특례제도 혜택의 영향을 받아 가평군아파트는 한시적 세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 감면까지 가능하여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선택"이라며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 측면에서 입지 여건이 우수하며 서울 접근성도 뛰어나고 공시가격 4억원 이하(실거래가 6억원 이하)의 경우 무주택에 지정되므로 특례제도에 따라 세컨드 홈으로도 활용이 적격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청평 한양수자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 사항은 무작위 선착순 유선 상담으로 답변하고 있다. 만약 모델하우스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사전 예약을 통해 일정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하단의 배너 대표번호로 방문 예약 시 제주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